[차트의 기술] Ch 4. 선 긋기의 예술: 지지와 저항, '선'이 아니라 '영역'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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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차트의 기술] Ch 4. 선 긋기의 예술: 지지와 저항, '선'이 아니라 '영역'이다

차트 분석의 90%는 '수평선 긋기'에서 시작하고 끝납니다. 어떤 캔들 패턴도 허공에 떠 있으면 무의미합니다. 반드시 의미 있는 자리(Key Level)에서 나와야 합니다.

초보자는 100원 단위의 얇은 선을 긋지만, 고수는 매물대가 겹친 '두터운 영역(Zone)'을 봅니다.

💡 본질: 바닥 (Floor) 주가가 하락하다가 매수세(Demand)가 강해져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멈추는 구간입니다.
꼬리와 몸통 끝을 모두 포함한 '영역'으로 설정해야 속임수에 당하지 않습니다.

🛡️ 지지선 반등 (Successful Bounce)

지지선 반등 차트
상황: 주가가 특정 가격대(50~55)에만 오면 귀신같이 튀어 오릅니다.
작도법: 캔들 꼬리의 최저점과 몸통의 최저점을 연결하여 녹색 박스(영역)를 만드십시오. 여기서 양봉이 뜨면 매수합니다.
💡 본질: 천장 (Ceiling) 주가가 상승하다가 매도세(Supply)가 강해져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막히는 구간입니다.
이곳은 개미들이 물려있는 '본전 심리'가 작용하는 곳이기도 합니다.

🧱 저항선 거절 (Rejection)

저항선 차트
상황: 주가가 특정 가격대(95~100)만 가면 머리를 맞고 떨어집니다.
작도법: 고점의 꼬리와 몸통을 연결하여 붉은 박스를 만듭니다. 여기서 핀바(유성형)가 뜨면 매도(익절)해야 합니다.
💡 본질: 역할 변경 (Role Reversal) "뚫린 천장은 바닥이 되고, 깨진 바닥은 천장이 된다."
저항선을 강력하게 돌파하면, 그 자리는 이제 든든한 지지선으로 바뀝니다. 이때가 가장 안전하고 강력한 매수 타점입니다.

🔄 저항이 지지로 (Resistance became Support)

S/R Flip 차트
상황: 100원이라는 강력한 저항(빨간 글씨)을 뚫고 120원까지 갔습니다.
기회: 주가가 다시 100원까지 내려올 때(Retest), 100원은 이제 강력한 지지선(녹색 점)이 됩니다. 이때가 최고의 매수 타이밍입니다.

📌 Chapter 4 핵심 요약 (Key Takeaways)

  • 선 말고 면(Zone): 특정 가격 '100원'이 아니라 '98원~102원' 사이의 영역으로 표시하십시오.
  • 꼬리 vs 몸통: 정답은 없습니다. 둘 다 포함하는 영역으로 긋는 것이 실전에서 가장 안전합니다.
  • 리테스트(Retest): 저항을 뚫었다고 바로 사지 마십시오. 다시 내려와서 지지로 바뀌는 것을 확인하고 사도 늦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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